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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 깜짝 임신 소식 "子 태명 뽀기…16주차 안정기" [전문]
작성 : 2026년 05월 17일(일) 23:51

별사랑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별사랑이 결혼 약 9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별사랑은 17일 자신의 SNS에 아기 양말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저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별사랑은 "태명은 뽀기"라며 "성별은 발차기와 돌고래스핀을 좋아하는 왕자님"이라고 알렸다.


이어 "몸도 기분도 시시때때로 변하는 무지개 같은 하루하루에 컨디션을 살피느라 요래저래 시간들을 보내며 이제 16주차 안정기를 맞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걱정이 많아지기도 했고,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두려운 마음이 때때로 들기도 했지만 제 삶에 또 다른 아주 소중한 의미가 더해진 만큼, 책임감 있게, 또 씩씩하게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저희 세가족. 이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별사랑은 지난 2017년 데뷔해 '내일은 미스트롯2', '현역가왕'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연인과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 이하 별사랑 SNS 전문.

안녕하세요 별사랑입니다.
오늘은..감사한 마음담아,
조심스레 소식을 전해봅니다.
저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어요..!

태명은 ‘뽀기’ 이구요
성별은 발차기와 돌고래스핀을
좋아하는 왕자님입니다..
몸도 기분도 시시때때로 변하는 무지개 같은 하루하루에
컨디션을 살피느라 요래저래 시간들을 보내며,,
이제 16주차 안정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입던옷이 정말 단 하나도! 맞지않을정도로..너무 빠르게 살이 쪄버리고(구석구석 빨리도 찌더라구요..) 아주 다양한 신체변화에..천천히 적응하며, 받아들이는 중입니다!

걱정이 많아지기도 했고, 내가 잘 할수 있을까..두려운 마음이 때때로 들기도 했지만..! 제 삶에 또 다른.. 아주 소중한 의미가 더해진 만큼, 책임감있게, 또 씩씩하게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남은시간도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잘 품어보려고요.
저희 세가족. 이쁘게 봐주세요 :)
붉은말띠의 해. 적토마!아자아자!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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