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영옥이 남편상을 당한 가운데, 유튜브 채널도 잠시 쉬어간다.
17일 김영옥 유튜브 채널 제작진은 "김영옥 선생님의 남편이신 김영길 님께서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하셨다"고 비보를 전했다.
이어 "1960년에 결혼하시어 평생 함께 걸어오신 반려자를 떠나보내신 선생님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조용히 슬픔을 나눠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애도를 전했다.
제작진은 "유튜브 채널도 당분간 운영을 쉬어가도록 하겠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영옥은 1960년 김영길 KBS 전 아나운서와 결혼했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정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으며, 김영옥은 자녀들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고인의 유해는 벽제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동화경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