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들이 보미의 결혼식에서 뭉쳤다.
지난 16일 가수 겸 뮤지컬배우 한서윤(전혜원)은 자신의 SNS에 "울 보미 더욱더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보미 신부 대기실에서 모인 에이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정은지, 오하영, 김남주, 박초롱 등이 밝게 미소 짓고있다.
특히 지난 2013년 에이핑크를 탈퇴한 멤버 홍유경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지만, 2022년 팀을 탈퇴한 손나은의 모습은 없었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았다. 축가는 스테이씨, 언차일드, 에이핑크 멤버들이 불렀다. 에이핑크는 'Love Me More'를 열창하며 진심으로 축하를 전했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7년 에이핑크 곡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9년째 사랑을 키워왔다. 이후 지난 16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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