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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웅의 간절함부터 성한빈 세심함·박건욱 승부욕까지, 제로베이스원의 TOP 5 [인터뷰 스포]
작성 : 2026년 05월 15일(금) 19:14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멤버 개개인의 TOP 5를 공개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15일 서울시 강남구 모처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 발매를 인터뷰를 진행했다.

팀의 성장을 집약적으로 그려낸 신보 타이틀곡은 '톱 5(TOP 5)'다.

멤버들에게 각자 '톱'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뭔지 물었고, 김지웅은 "저는 간절함인 것 같다. 여기에 안착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있어서는 사실 멤버들 다 똑같겠지만 저도 그렇다. 간절한 마음이 가장 강력한 톱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한빈은 "저는 세심함에서 톱인 것 같다. 멤버들을 보면서도 느꼈던 것 같다. 멤버들의 성향도 분석하고 관찰한다. 팀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무대에 있어서나 여러 가지 외형이나 내면을 세심하게 다루고 만져보는 걸 좋아해서 그런 부분에서 능숙하다고 느껴서 세심함에서 톱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태래는 "제 자신을 뛰어넘는 마음. 한계를 뛰어넘어서 그걸 해냈을 때 가장 기분이 좋더라. 그거 하나만큼은 톱이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박건욱은 "저는 승부욕인 것 같다. 남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된다는 승부욕보다는 스스로에게 있어서 승부욕이 세다. 이번 앨범에 감사하게도 제 노래가 수록곡에 들어갔는데 그 노래를 회사에 컨택할 때도 회사를 통해서 작곡가분들과 같이 작업하면 훨씬 쉬운 길일 수 있었겠지만 저 혼자 제 능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싶어서 제 자신과의 싸움으로 곡을 만들었다. 결국에 수록까지 하게 된 과정을 즐기고 그 결과에서 성취를 많이 느끼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석매튜는 "다들 엄청 깊게 (답해서)"라고 웃으면서 "저는 일단 그루브를 잘 탄다고 생각한다. 깊게 얘기한다면 저는 새로운 걸 시도하는 걸 제일 잘하는 것 같다. 시도하고 나한테 맞는지 아닌지 그때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어서 일단 모든 걸 다 해보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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