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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日서 지갑 분실…파출소 다녀온 QWER에 고마움 "아직도 찾는 중"(강나미)
작성 : 2026년 05월 15일(금) 17:33

강남 QWER / 사진=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강남이 일본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양치기 소년 강나미, 진짜 소매치기 당했는데 아무도 안 믿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일본 아키하바라에 도착한 그룹 QWER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2년 만에 강남을 만난 이들은 매우 반가워했다.

일본 유명 카페들을 다니며 콘텐츠 촬영을 하던 중 강남은 명품 지갑을 잃어버려 불안해 했다.

강남은 카페, 주차장 등 동선을 확인하며 지갑을 찾기 시작했다. QWER은 걱정하며 "파출소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지갑을 찾기 시작했지만 쉽지 않았다. 파출소로 간 시연, 마젠타는 "접수된 건 없고, 본인이 와야한다"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함께 지갑을 찾아주던 QWER의 도움은 계속됐다. 강남이 아내 이상화에게 이 상황을 알려야 하는 것을 두려워하자 여러 조언을 남기기도.

강남은 용기를 얻어 이상화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아침에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상황을 알렸다. 이후 강남은 QWER과 촬영을 마치고 제작진과 다시 아키하바라로 향했지만 끝내 찾지못했다.

영상 말미 강남은 이상화와 QWER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편지를 남겨 안타까움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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