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김승혜, 김해준 부부의 2세 성별이 공개됐다.
김승혜는 15일 SNS를 통해 2세의 성별을 공개하는 '젠더리빌' 순간을 영상에 담아 공개했다. 영상 속 설렘과 긴장으로 발을 동동 거리는 김해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승혜가 예상하는 성별이 무엇이냐고 묻자, 김해준은 "지금 예상은 아들"이라면서 상기된 표정으로 풍선을 터뜨렸다. 공개된 결과 딸인 것으로 드러났다. 예상과는 다른 결과지만, 두 사람은 "우리 열심히 키워보자"라며 각오와 기쁨을 나눴다.
김지민, 아유미, 은가은 등 연예계 동료들과 누리꾼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김해준, 김승혜는 지난 2024년 10월 결혼했으며 지난 4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승혜는 두 번의 화학적 유산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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