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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삶 내려놓겠다" 장동주, 돌발 은퇴 선언…소속사도 당황
작성 : 2026년 05월 15일(금) 16:14

장동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장동주가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는 이를 사전에 알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소속사 매니지먼트 W 측은 장동주의 은퇴 발표에 대해 "별도의 협의가 없었다"고 밝혔다. 현재 배우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라고.

이날 오전 장동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며 갑작스럽게 은퇴를 발표했다.

이어 "카메라 앞의 모든 순간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다"는 해당 글만 남겨두고 SNS 게시물을 정리했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해 11월,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뒤 잠적 소동을 빚은 바 있다. 이후 올해 1월에는 SNS 해킹 피해로 인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던 중 장동주는 지난 2월 새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배우로서 재기를 다짐했다. 지난달까지 SNS를 통해 영화 출연 소식, 행사 인증샷 등을 공유하며 활발 행보를 예고했으나, 은퇴를 선언했다.

한편, 장동주는 '미스터 기간제' '너의 밤이 되어줄게' '트리거' '정직한 후보' '카운트' '핸섬가이즈'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배우 김혜윤, 로문과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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