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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닝' 이종혁 "종아리 근육 파열 부상, 지금은 다 회복" [ST현장]
작성 : 2026년 05월 15일(금) 15:42

연극 비기닝 이종혁 / 사진=수컴퍼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비기닝' 배우 이종혁이 작품 연습 기간 중 부상을 입었었다고 털어놓았다.

15일 오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연극 '비기닝'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표상아 연출을 비롯해 배우 이종혁·유선·이천희·이윤지가 참석했다.

작품 연습 중에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가 있냐는 질문에 이종혁이 고민하자, 유선이 이종혁의 부상을 언급했다.

이종혁은 "연습 기간 중 제가 야구를 해서 다쳤다. 종아리 근육이 파열된 거다. 야구 20년 넘게 했는데 이번에 다쳐서 유선이에게 혼난 기억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지금은 다 회복했다. 다행이다. 지금은 건강하니까 걱정 마시고 공연장 오셔도 된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어 유선은 "'배우는 공연 중간에 스키도 타면 안 되고 오토바이도 타면 안 된다, 컴퍼니의 몸이다' 이런 명언을 남겼던 사람이 야구를 하다 다쳐서 깁스를 한 채 2주를 연습했다"라고 장난스럽게 핀잔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면서도 "쩔뚝거리면서도 연습실에 적극적으로 나와주시셨다. 원래는 같이 연습하고 난 뒤 늘 술자리를 했다. 다친 후에는 회복을 위해 몸을 아끼시더라. 회식이 줄어 아쉽지만 연습에 열중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라의 하우스파티가 끝난 뒤 단둘이 남게 된 대니와 로라의 대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2인극 '비기닝'은 6월 2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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