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조정석이 딸들의 외모를 언급했다.
조정석은 15일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 라이브 방송에서 두 딸의 외모와 성격에 대해 말했다.
그는 "아이들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건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 위해서"라며 "좀 더 크면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 공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이 누굴 닮았는지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첫째 딸이 저와 많이 닮았다. 그래서 둘째는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둘째가 첫째보다 저를 더 많이 닮았다. 그냥 저다"라고 묘사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성격은 또 아내를 닮았다. 결국 저희 집은 조정석 셋에 거미 한 명"이라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정석은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했다. 2020년 첫째 예원 양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1월 둘째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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