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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출신 손빈아, 김용빈과 동반 출격…최강 듀오 '투용빈' 성사(전국노래자랑)
작성 : 2026년 05월 15일(금) 09:43

전국노래자랑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전국노래자랑'에 트롯계 화제의 듀오 '투용빈' 김용빈과 손빈아가 출격한다.

46년 역사를 이어온 KBS1 예능 '전국노래자랑'은 국내 대표 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최근 방송된 2165회가 전국 시청률 6.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2166회는 전라도와 경상도를 잇는 화개장터의 고장 경남 하동군을 배경으로 꾸며진다.

이번 하동군 편은 섬진강 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다채로운 장기와 끼를 선보인다. 어린 학생들로 구성된 소녀 듀오는 SNS에서 유행 중인 AI 댄스를 선보이며 젊은 감각을 드러내고, 한 여성 참가자는 구성진 민요 무대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을 예정이다.

축하 공연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먼저 현숙이 '푹 빠졌나 봐'로 오프닝 무대를 열고, 하동 출신 손빈아는 '땡큐'를 열창하며 고향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이어 박상철이 '시작이 반'으로 분위기를 달구고, 규리가 '톡 쏘네' 무대로 흥겨움을 더한다.

특히 '환상의 듀오'로 불리는 김용빈과 손빈아의 동반 출연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빈아에 이어 무대에 오르는 김용빈은 '금수저'를 선곡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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