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남편 변우석을 구하기 위한 아내 아이유의 사투가 시작된다.
15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가 이안대군(변우석)을 찾아 불 속으로 뛰어든다.
위기를 이겨내고 더욱 단단해진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왕위 승계를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시작한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와 외척 세력은 격하게 반대 의견을 표출하며 긴장감을 높이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10회 엔딩에서는 이안대군이 민정우의 만남 요청에 편전에 들어간 이후 갑작스럽게 궁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안대군은 뿌옇게 차오른 연기 사이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 모습이다.
성희주는 화마에 갇힌 이안대군을 구하러 직접 편전 안을 뛰어다니고 있다. 솟구치는 불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궁궐 안을 샅샅이 뒤지는 성희주의 얼굴에는 이안대군을 살리겠다는 간절함이 묻어난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사투를 벌이는 동안 보좌진 최현(유수빈)과 도혜정(이연) 역시 두 사람을 살리고자 힘을 합칠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 11회는 오늘(1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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