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방송인 송지은이 따뜻한 시선을 당부했다.
14일 송지은은 자신의 SNS에 "다음주 화요일, '동상이몽'에 부부가 함께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저희 이야기가 담긴다니 아직도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결혼 후에는 혼자일 때는 몰랐던 새로운 기쁨들과 배움을 참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송지은은 "촬영하는 동안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참 따뜻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며 "저희의 일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봐주시면 좋겠다. '아, 저 부부는 저렇게 살아가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즐겨달라"고 전했다.
앞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는 송지은 박위 부부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당시 박위가 "최초로 공개하겠다. 저는 배변을 도움받지 않는다"고 말하자 송지은은 "저희 결혼식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이 달린 것을 봤다"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박위는 과거 낙상사고로 인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재활 끝에 일상 생활을 회복한 박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또한 송지은과 지난 2024년 결혼 후 부부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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