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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박지현, 알고보니 집안 부자 "中서 한식 레스토랑 운영"
작성 : 2026년 05월 14일(목) 14:29

전현무계획3 / 사진=MBN·채널S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와 박지현이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15일 방송되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3' 3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트로트 프린스' 박지현이 강원도 삼척으로 떠나 현지인들도 인정한 '찐' 맛집을 발굴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삼척 번개시장에서 가성비 넘치는 해산물 한 상으로 첫 끼를 야무지게 즐긴 뒤 "이제 삼척 한우 가야지!"라고 외친다.

이에 박지현은 "저 육고기 너무 좋아부러요~"라며 광속 리액션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직후, 70년 전통의 한우 맛집으로 향하던 차 안에서 곽튜브는 박지현에게 "집이 어디냐"고 묻는다.

박지현은 "화곡동에 산다"고 답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도 (그 동네) 살았다"며 뜻밖의 동네 인연을 언급하고, 박지현은 "진짜요?"라며 냅다 손부터 덥석 잡는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초등학교 때) 중국에서 유학을 오래 했다. (한국에선) 공부 잘했는데 중국에서 교육을 놓쳤다"고 고백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그때 저희 집이 잘 살았다. 중국에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했는데 신문 광고도 내고 돈 많이 썼다"며 추억에 젖는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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