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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허훈·이정현 등 16명, 남자농구 대표팀 소집
작성 : 2026년 05월 14일(목) 13:54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 벨카), 부산 KC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허훈, 최준용, 송교창,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 이정현(고양 소노) 등이 남자농구 대표팀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7월 열리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Window)3를 대비해 남자농구 국가대표 훈련대상자 16인을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명단에는 이정현, 허훈, 문유현(정관장), 유기상(LG), 변준형(정관장), 이우석(국군체육부대), 이현중, 안영준(SK), 여준석, 에디 다니엘(SK), 송교창, 최준용, 이승현(현대모비스), 이두원(KT), 이원석(삼성), 장재석(KCC)이 포함됐다.

남자농구 대표팀은 지난해 윈도우1에서 중국을 상대로 2연승을 거뒀지만, 올해 초 윈도우2에서는 일본과 대만을 상대로 패배의 쓴맛을 봤다. 오는 7월 윈도우3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대표팀은 오는 7월 3일 대만, 6일 일본과 차례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 장소는 고양이며,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7시 30분이다.

한편 훈련대상자 16인은 오는 6월 1일 소집돼 약 한 달간 강화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각 경기 하루 전 열리는 테크니컬 미팅을 통해 대만전과 일본전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 12명이 확정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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