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양현준(셀틱)이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셀틱은 14일(한국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머더웰의 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7라운드 머더웰FC와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셀틱은 25승 4무 8패(승점 79)를 기록, 선두 하츠(승점 80)와의 승점 차를 1로 유지했다. 셀틱은 16일 안방에서 하츠와 우승을 놓고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후반 33분 제임스 포레스트와 교체되기 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고, 리그 1호 도움까지 올렸다.
양현준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13분 벤자민 나이그렌에게 페널티 부근 정면에서 뒤로 볼을 내줬고, 이를 나이그렌이 강력한 슈팅을 통해 득점을 뽑아냈따.
이는 양현준의 올 시즌 리그 1호 도움이자 공식전 1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