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이 정상빈(세인트루이스)와의 코리안 더비에서 선발 출격한다.
LAFC는 14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3라운드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LAFC는 6승 3무 3패(승점 21)를 기록, 1위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승점 29)를 추격하는 중이다.
세인트루이스는 2승 3무 6패(승점 19)로 14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최근 2경기 연속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리그 첫 골을 노린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10경기에 출전해 도움은 8개를 기록했지만, 아직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월드컵 휴식기까지 10일이 남은 상황이기에 이제는 득점 감각을 끌어올려야 할 때다.
이번 경기에서 LAFC는 손흥민은 데니스 부앙가, 타일러 보이드와 함께 전방을 책임진다. 마크 델가도, 티모시 틸먼 등이 허리 라인을 구성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직전 경기에서 득점을 신고한 정상빈을 우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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