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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조카 열연 '마이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직행 [무비투데이]
작성 : 2026년 05월 14일(목) 08:10

사진=마이클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다룬 영화 '마이클'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이클'은 개봉 첫날인 13일, 9만9901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1만8491명이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로, 'I'll Be There', 'Billie Jean', 'Beat It', 'Thriller' 등 여러 명곡과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마이클 잭슨의 친조카이자 신예 뮤지션인 자파 잭슨이 주연을 맡았다. 자파 잭슨은 마이클 잭슨으로 완벽하게 분하기 위해 발에 감각이 없어질 때까지 매일 춤을 췄을 정도로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봉일 예매 1위를 기록했던 '마이클'은 여전히 예매율 1위를 지키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전날 박스오피스 1위였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위로 밀려났다. 2만9968명이 관람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29만9740명이다.

3위는 '살목지'로 1만6444명이 관람했다. 누적관객수는 306만7181명이다.

뒤이어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4위,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5위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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