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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1기 순자, 옥순 뒷담화 토크에 고통 호소 "멘털 갈려 속 안 좋아" [TV캡처]
작성 : 2026년 05월 13일(수) 23:10

나는 솔로 31기 순자 / 사진=SBS Plus·ENA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걸스토크에 대한 언짢은 심정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솔로남녀들의 로맨스 전쟁이 그려졌다.

이날 경수, 순자와 2대1 데이트를 마치고 온 영숙은 룸메이트 옥순, 정희에게 "힘들었다. 최악이었다"고 털어놨다.


영숙은 "가서 열 마디밖에 안 했다"며 "(경수 순자는) '냠냠 맛있다' '이거 무슨 맛일까' 하더라. 난 내가 없는 줄 알았다"고 서러움을 토로했다.

이어 "그런데도 경수님이 나랑 이야기 해보고 싶더라. 나에 대한 마음이 큰 건 아닌데, 내가 잘 맞는지 궁금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정희는 "그 사람(영식)이랑 비슷하다. 나도 망한 것 같다"고 공감대를 나눴다.

순자도 방으로 돌아와서 영자에게 데이트 후기를 나눴다. 순자는 "사실 내가 더 힘들었던 거는"이라고 속삭이며 말하기 시작했다.

이를 듣던 데프콘은 "안타까운게 이쪽 방은 속삭이고, 저쪽 방은 왁자지껄 떠든다. 너무 공평하지 못하다"라고 답답해했다.

순자는 "뻔히 내가 옆에 있는데 저방 사람들이 다 씹어 먹고 와 이러면서 그랬다. 거기서 그냥 멘털이 갈리더라. 기분이 그때부터 언짢고 속이 안 좋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수는 갈팡질팡이 아니라서 이해하려고 한다. (나에 대한 확신) 알 것 같다"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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