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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1기 정희, 영식·정숙 커플룩 스타일에 질투 폭발 "표정 관리 안돼" [TV캡처]
작성 : 2026년 05월 13일(수) 22:48

나는 솔로 31기 정희 영식 정숙 / 사진=SBS Plus·ENA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영식, 정숙에게 질투를 느꼈다.

13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출연자들의 복잡해진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이날 정희는 영식과 정숙이 비슷한 톤의 옷차림을 한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꼈다. 불편한 감정은 2대 1 데이트 장소로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도 이어졌다.

정희는 표정 관리가 안 될 것 같다는 이유로 정숙에게 "갈 때 앞에 타셔라. 올 때 내가 앞에 타겠다"며 뒷자석에 홀로 앉았다. 영식은 침묵이 이어지는 분위기를 바꿔보려 "저 운전 잘하지 않냐"는 등의 말을 건넸지만, 정희는 단답으로 일관했다.

데이트 후 진행된 1대1 대화에서 정희는 영식에게 "이 애매한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며 확실한 선택을 요구했다. 이에 영식은 "저는 생각을 엄청 할 거다. 그땐 정희님 생각도 알려달라"라고 얘기했다.

정희는 제작진에게 "갑갑했다"며 "완전 다운되고 우울한 에너지만 남은 대화였다. 영식님이 생각이 많아 보였다. 다른 분에 대한 호감도가 커졌나 싶었다. 그 상황을 계속 회피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후 정숙과도 1대1 대화를 나눈 영식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제작진에게 "마음이 정희님에게 훨씬 큰 건 맞다. 하지만 정숙님이라는 사람과 조금 더 대화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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