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강원FC 김대원이 K리그 4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김대원이 4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대원은 말컹(울산 HD), 세레스틴(제주SK FC), 이호재(포항 스틸러스)와 함께 후보에 올랐고, 합산점수 37.03점을 기록해 말컹(35.27점)을 1.76점 차로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대원은 4월 한 달간 열린 5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강원의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9라운드 김천전에서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대승을 견인했다.
김대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며, 올 시즌 동안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를 부착하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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