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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라도 결혼식, 에이핑크→스테이씨·언차일드 축가 맡는다 [공식입장]
작성 : 2026년 05월 13일(수) 15:00

윤보미, 라도 / 사진=DB,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음악 프로듀서 라도의 결혼식 축가 라인업이 완성됐다.

13일 윤보미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그룹 에이핑크가 윤보미·라도 결혼식 축가로 나서는 게 맞다"고 밝혔다.

라도가 대표로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그룹 스테이씨와 언차일드도 축가에 합류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뉴스1에 따르면 윤보미·라도 결혼식 사회는 두 사람 모두와 가까운 사이인 코미디언 김기리가 맡는다.

윤보미와 라도는 16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12월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윤보미는 팬 카페를 통해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1993년생인 윤보미는 그룹 에이핑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4월에는 15주년을 기념한 팬송 '15th Season'을 발표했으며, 윤보미는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1984년생인 라도는 그룹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소속된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프로듀서다. 트와이스 'TT'와 '팬시', 청하 '벌써 12시', 스테이씨 '에이셉'과 '색안경' 등을 작업했다. MBC '놀면 뭐하니?', KBS2 '홍김동전'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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