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쯔양몇끼'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먹방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다양한 도시를 돌며 펼쳐지는 먹방 예능이다. 출연진은 쯔양의 포만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각 지역의 맛집과 메뉴를 찾아 나서며, 예상치 못한 미션과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게임 캐릭터처럼 숟가락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쯔양의 모습이 담겼다. 픽셀 그래픽과 음식 아이템, 게임 스테이지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어우러져 프로그램만의 유쾌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여기에 "PRESS START" 문구까지 더해져 본격적인 먹방 퀘스트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을 완성했다.
특히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라는 핵심 문구는 프로그램의 독특한 룰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단순한 먹방을 넘어, 대식가 쯔양을 만족시키기 위해 출연진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주요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쯔양이 배불러야 촬영 종료"라는 미션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쯔양은 "거짓말로 배부르다고 할 수는 없다"며 특유의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첫 먹바라지로 나서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홍콩에서 펼쳐질 대규모 먹방 미션을 어떻게 소화할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쯔양몇끼'는 30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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