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새 MC 라인업을 완성했다.
KBS2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긴 시간 사랑받아온 '해피투게더' 브랜드를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이다. 프로그램은 '함께 노래하는 이유'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형식으로 꾸며진다. 앞서 유재석과 장항준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이 아닌 팀 중심 오디션이라는 점에서 기존 음악 예능과 차별화를 둔다. 나이와 장르, 참가 자격 제한 없이 혼자가 아닌 팀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단순한 가창력보다 팀만의 이야기와 조화로운 호흡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음악과 토크를 결합한 구성 역시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여기에 윤종신까지 MC 군단에 합류하면서 프로그램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오랜 시간 가수와 프로듀서, 예능인으로 활동해온 그는 참가자들의 음악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사연까지 섬세하게 끌어낼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공감 능력, 음악적 분석력이 더해져 참가자들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전망이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세 사람이 보여줄 유쾌한 호흡 역시 기대 요소다. 세 MC는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이달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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