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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김종국·대성, '상남자의 여행법' 시즌1 마무리…시즌2로 돌아온다
작성 : 2026년 05월 13일(수) 11:24

사진=SBS Plu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가 추성훈, 김종국, 대성의 유쾌한 케미로 시즌1의 막을 내렸다.

12일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최종회에서는 일본 규슈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가구 최고 시청률 0.6%(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 이하 동일), 2049 타깃 최고 시청률 0.4%를 기록했다. 또한 OTT 플랫폼 웨이브 예능 톱4, 대만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에서 2주 연속 예능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일본 전국 1위로 꼽히는 5성급 료칸이자 2004년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던 숙소를 방문했다. 세 사람은 고즈넉한 분위기에 감탄했지만, 곧바로 '라멘 내기' 다트 게임을 시작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특히 다트 게임 초보였던 세 사람은 예상 밖의 몸개그와 티격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대성은 환상적인 다트 솜씨를 뽐낸 반면, 추성훈은 다트를 던지다 김종국의 엉덩이를 맞추는 실수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종국은 추성훈의 등에 다트를 던지며 복수에 나섰고, 대성은 "맨날 운동만 당기면 뭐합니까?"라며 형들을 향한 도발로 분위기를 달궜다.

결국 '라멘 내기' 다트 게임 꼴찌는 추성훈이 차지했다. 이어진 '로킥 배' 다트 게임에서는 왼손으로만 던져야 하는 페널티 속에서도 추성훈이 선전하며 반전을 만들었다. 그러나 대성이 게임기를 꺼버리는 돌발 행동으로 시트콤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다음날 세 사람은 료칸 내 대형 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며 힐링 시간을 가졌다. 이후 숙소를 떠나는 길에는 대성이 "근데 우리 PD님 한 번 성훈이 형한테 맞아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 로우킥?"이라며 분위기를 만들자, PD는 "저도 싸움 잘해요"라고 도발해 시즌1에서 이뤄지지 못한 PD 로우킥이 시즌2에서 이뤄질지 관심을 모았다.

한 달 뒤 한국에서 다시 만난 세 사람은 다음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추성훈은 아르헨티나 스테이크, 김종국은 미국 횡단 여행, 대성은 몽골 전통 음식 허르헉을 언급하며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제작진은 "시즌1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시즌2에 더 불타오를 '생 리얼 웃음 케미'를 기대해달라. '상남자의 여행법'은 올해 하반기 색다른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다. 그때까지 시즌1 정주행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12일 방송된 최종회를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했으며, 시즌2는 올해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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