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유해진이 서울 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13일 소속사 VAST는 공식 SNS를 통해 "유해진이 암환자 치료를 위한 기금 1억원을 서울 아산병원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해진의 마음이 환우들의 힘든 투병 과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유해진은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 이번 후원까지 서울아산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2억원으로 알려진다.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충신 엄흥도 역을 열연하며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또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대상 트로피 수상, 영향력을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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