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새로운 콘셉트와 출연진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온다.
오는 27일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기존의 '싱글맘' 중심 구성을 넘어 돌싱과 싱글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다양한 삶의 형태를 가진 출연자들이 함께 생활하며 만들어갈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연진에도 변화가 생겼다. 기존 멤버였던 장윤정과 정가은 대신, 중식 셰프 신계숙과 배우 양정아가 새롭게 합류한다. 여기에 황신혜가 중심을 잡으며 세 사람의 새로운 동거 생활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자유로운 매력의 신계숙과 도시적인 이미지 속 따뜻하고 솔직한 면모를 가진 양정아는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인물들이다. "오랜 시간 혼자 살아온 신계숙과 최근 1인 생활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는 양정아는 이번 공동 생활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서로 다른 성향의 세 사람이 한 공간에서 부딪히고 가까워지는 과정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할 전망이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동거 예능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삶에도 초점을 맞춘다. 경기도 포천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출연진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일손을 돕고 음식을 나누며 공동체 생활의 의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기존 싱글맘 멤버들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22일 저녁 7시 40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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