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졸업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애니는 자신의 SNS에 "D-7"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애니는 하늘색 졸업 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든 채 졸업을 일주일 앞둔 기대감을 표현했다. 긴 웨이브 스타일 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졸업 가운은 필요 없어, 수업에 가지 않았지' '꼴찌를 하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어'라는 내용이 담긴 가사를 립싱크로 선보이며 흥을 더했다.
애니는 초등학생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현재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다.
지난해 올데이프로젝트로 데뷔한 이후 가수 활동을 위해 휴학했고, 2026년 봄학기에 복학해 마지막 학기를 소화했다. 학업을 마친 애니는 졸업과 함께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애니는 정유경 신세계그룹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로, 데뷔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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