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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빈, '겉바속촉' 안효섭에게 빠져들기까지 ('오매진')
작성 : 2026년 05월 12일(화) 15:43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채원빈의 '겉바속촉' 안효섭에게 빠져들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승승장구하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위기를 겪는 가운데,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를 향한 마음 역시 애틋해지며 로맨스 분위기를 키우고 있다.

극 중 담예진은 레뚜알 입점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덕풍마을을 찾았다가 매튜 리와 처음 만나게 됐다. 원료 농장 대표를 찾아온 상황에서 예상치 못하게 젊은 농부와 부딪히며 첫인상부터 삐걱거렸고, 이후에도 계속 얽히며 일이 꼬여버렸다.

티격태격하던 사이였지만, 담예진은 작물에 진심을 다하는 매튜 리의 태도에서 신뢰를 느끼기 시작했다. 이후 매튜 리가 자신이 찾던 농장 주인이자 원료사 대표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담예진은 직접 그의 마음을 움직이며 계약 승낙까지 받아냈다.

그러나 방송 직전 제품의 미생물 수치에 이상 문제가 발생하며 상황은 급변했다. 담예진은 판매 방송 대신 쇼케이스를 택했고, 이후 거센 비난 속에 흔들리게 됐다. 그런 가운데 끝까지 자신을 믿어준 매튜 리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두 사람의 관계도 가까워졌다.

특히 덕풍마을에서 함께 지내게 되면서 매튜 리에 대한 마음은 점점 커졌다. 동네 조깅, 라벤더 화분, 숙면을 위한 다큐멘터리와 주파수까지 담예진을 위한 작은 배려들이 이어졌고, 몽유병 증상을 걱정해 집안 위험 요소를 정리해두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진심을 드러냈다.

결국 담예진은 매튜 리를 향해 "보고 싶었어요"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고, 입맞춤까지 이어지며 설렘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처음엔 냉랭했던 관계에서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담예진과 매튜 리의 이야기는 13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계속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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