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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TV 시리즈 제작 확정…빈 디젤 "총 4개로 론칭될 것" [ST@할리웃]
작성 : 2026년 05월 12일(화) 13:15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Fast & Furious)'가 시리즈로 제작된다.

11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열린 NBC유니버설 업프론트 행사에서 '분노의 질주' 주역 빈 디젤은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Peacock)을 통해 '분노의 질주' TV 시리즈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빈 디젤은 "지난 10년 동안 팬들은 캐릭터들의 이야기와 유산이 확장되길 원해왔다"며 "캐릭터의 무결성과 국제적인 호응, 그리고 우리를 가족처럼 느끼게 해주는 유대감을 보호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를 기다려왔고,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밝혔다.

빈 디젤은 현장에서 총 4개의 시리즈가 론칭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현재 공식화된 프로젝트는 1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프로젝트들은 다양한 단계의 개발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줄거리는 베일에 싸여 있지만, 빈 디젤은 이번 시리즈가 원작 영화의 유산을 계승할 것임을 약속했다. 빈 디젤은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2001년 시작된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현재까지 10편 이상의 영화로 제작됐다. 전 세계적으로 7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메가 히트작이다. 프랜차이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패스트 포에버(Fast Forever)'는 2028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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