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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5위' 임성재, 세계랭킹 67위 도약…김시우는 20위→22위
작성 : 2026년 05월 12일(화) 11:44

임성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톱10을 달성한 임성재가 세계랭킹 67위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12일(한국시각)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77위보다 10계단 오른 67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1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 J.J. 스펀(미국)과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임성재는 지난 3월 발스파 챔피언십(공동 4위)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톱10을 달성했다.

이 대회에서 공동 65위에 그친 김시우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떨어진 22위에 자리했다.

같은 기간 머틀비치 클래식에 출전해 공동 6위에 오른 김주형은 세 계단 오른 142위를 마크했다.

한편 세계 1위 자리는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굳건히 지켰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캐머런 영(미국)이 뒤를 이었다.

맷 피츠패트릭도 4위를 유지했고,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각각 한 계단씩 상승해 5,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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