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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해수, 오늘(12일) 3주기…선배 장윤정 "어미새 마음으로 품었는데" 애도
작성 : 2026년 05월 12일(화) 07:51

故 해수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트로트 가수 고(故) 해수가 우리 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해수는 지난 2023년 5월 12일,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해수의 공식 팬카페 측은 비보를 전하며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해수 님은 우리의 곁을 떠나 넓은 바다의 빛이 되었다"고 고인을 애도했다. 이어 "주변에 사랑을 베풀 줄 알았고, 정을 나눌 줄 알며 그만큼 받을 줄도 알았던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생전 고인의 모습을 추억했다.

생전 고인을 각별히 아꼈던 선배 가수 장윤정 역시 갑작스러운 이별에 깊은 슬픔을 드러낸 바 있다. 장윤정은 "너무나 사랑한 해수와 아픈 이별을 했다. 내 둥지 안에서 상처를 치유하고 멋있게 날아오르길 바라는 어미새의 마음으로 품었는데, 그만 놓쳐버렸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마지막 날까지 웃어 보이고 내 품에 안겨 사랑한다고 아낌없이 표현했던 해수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인의 명복을 바랐다.

한편, 해수는 2019년 싱글 앨범 '내 인생 내가'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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