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MBC ‘진짜 사나이’에서 결점 없는 민 낯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이다희. 자신의 솔직한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훤칠한 키와 타고난 외모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그녀는 늦은 밤까지 계속되는 촬영 일정에도 두꺼운 메이크업을 깨끗이 제거하는 클렌징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다희는 “피부는 타고난다는 말이 있지만 숨은 노력도 필요해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한다”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 현명하게 피부 관리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 관리 중 클렌징 방법이 중요한데 손으로 아무리 세안을 해도 모공 속 노폐물은 쉽게 빠져나가지 않는다”며 “간편하면서도 꼼꼼하고 깨끗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는 클렌징 디바이스를 사용한다”고 했다.
이다희가 사용하는 클렌징 디바이스는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다. 브랜드 독자적인 기술로 피부 속 깊숙이 미세한 진동이 전달되는 피부 운동 효과를 준다. 클렌징 후 부드러운 피부결과 피부 속 탄력을 선사한다.
저자극 브러시는 아시아 여성의 피부를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브러시 대신 리프팅 마사저를 장착해 목에서 데콜테까지 마사지하면 둔해 보이던 턱과 목선이 정돈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생활방수 기능으로 욕실 내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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