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미우새' 윤민수 母, 모델 연하남과 소개팅서 커플됐다 "인생의 새로운 장 함께" [종합]
작성 : 2026년 05월 10일(일) 23:05

미우새 / 사진=SBS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윤민수 모친이 새로운 동반자를 만났을까.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민수 엄마와 토니안 엄마가 소개팅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코미디언 김준호는 주선자로 나서서 분위기를 풀었다. 첫 번째 소개팅 상대는 배우 임병기, 두 번째 상대는 제주도에서 온 연하남 시니어 모델이자 사업가였다.


설레고 긴장되는 분위기 속 자기 소개가 이어졌다. 임병기는 '태조 왕건' '야인 시대' 등 굵직한 작품을 해온 배우다. 그는 "간간히 배우 활동 하고 있다. 일하러 나가면 옛날 동료들 만나고 좋더라"고 이야기했다.

뒤이어 두 번째 소개팅남이 등장하자 윤민수 모친과 토니안 모친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기 시작했다.

토니는 모친에 대해 "강원도 평창에서 식당을 하시는데, 천평 정도다. 거길 다 지으셨다"고 어필하기 시작했다. 윤민수도 "저희 어머니가 유머러스하셔서 분위기를 다 띄운다. 사시는 동네에서도 거의 골목대장"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어머니는 제주도에서 온 연하남을 동시에 선택해 긴장감을 안겼다.

주선자와 아들들이 빠지고 본격적인 소개팅이 이어졌다. 연하남과 윤민수 모친은 각각 사별로 혼자가 됐다. 이어 임병기가 "이혼한 지 30년 됐다"고 하자 토니 모친은 "우리나라에서 아마 제가 이혼 선두주자일 것"이라고 고백했다.

분위기가 무르익고 윤민수 모친과 연하남의 1대1 소개팅이 시작됐다.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에 김준호와 아들들은 흐뭇해했다. 임병기와 토니 모친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다만 삶과 죽음에 대한 진중한 대화가 오가자 토니는 당황해하기도.

최종커플은 윤민수 모친과 연하남이었다. 연하남은 "인생의 새로운 장을 함께"라고 적으며 호감을 표했고, 이를 확인한 윤민수와 모친은 묘한 분위기를 감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