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유람이 서인국, 이시언에게 연애 코칭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배유람, 서인국, 이시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유람은 마지막 연애가 5년 전이라며 "연애해야지"라고 말했다.
서인국은 "형이 연애하고 싶다고 하면 본인도 준비가 됐으면 좋겠는데, 운동복밖에 안 입는다"며 "오늘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형이 생각하는 베스트를 입고 와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배유람이 유광재킷에 스트라이프 바지로 갈아입고 나오자 서인국와 이시언을 폭소하게 했다. 이시언은 "가위 가져와라"며 "바보 연기하니까 옷도 바보처럼 입고 나오냐. 나도 그랬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서인국은 "내가 옷을 가져왔다"며 스타일 코칭에 나섰다. 청바지에 흰 티셔츠, 스웨이트 재킷까지 입은 배유람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완전 다른 사람같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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