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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빌라, UEL 결승서 맞대결…UECL 결승은 팰리스와 라요 격돌
작성 : 2026년 05월 08일(금) 10:26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와 콘퍼런스리그(UECL) 결승 대진이 정해졌다.

프라이부르크는 8일(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UEL 준결승 2차전 브라가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1차전에서 1-2로 패배했던 프라이부르크는 최종 합계 4-3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창단 첫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전 최고 성적은 2022-2023시즌과 2023-2024시즌 16강이다.

프라이부르크는 루카스 퀴블러의 멀티골과 요한 만잠비의 추가골로 브라가를 격침시켰다.

프라이부르크의 결승 상대는 아스톤 빌라로 정해졌다.

빌라는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의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홈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지난 1차전에서 0-1로 패배했던 빌라는 최종 합계 4-1로 결승행 티켓을 따냈고, 빌라 역시 이번이 UEL 첫 결승이다.

프라이부르크와 아스톤 빌라의 결승전은 오는 2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베식타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한편 UECL 결승전엔 크리스털 팰리스와 라요 바예카노가 올라왔따.

팰리스는 샤흐타르를 합계 5-2(3-1 승·2-1승), 라요는 스타르스부르를 합계 2-0(1-0승·1-0 승)으로 제압했다.

두 팀은 오는 28일 독일 라이프치히의 RB 아레나에서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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