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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최강' 컵스, 9연승과 더불어 홈 15연승 달성…91년 만에 최장 연승
작성 : 2026년 05월 08일(금) 09:25

이마나가 쇼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시카고 컵스가 홈에서 91년 만에 새역사를 썼다.

컵스는 8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9연승에 성공한 컵스는 26승 12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선두를 달렸다.

더불어 이번 승리로 홈 15연승을 달성했는데, 이는 지난 1935년 9월 18연승을 달성한 이후 리글리 필드에서 기록한 가장 긴 연승이다.

컵스 구단 최장 연승 기록은 1880년에 세워진 21연승이다.

이날 컵스의 선발투수 이마나가 쇼타는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0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