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중독성 통했다…아일릿, 도파민송 '잇츠 미' 호성적
작성 : 2026년 05월 07일(목) 18:40

아일릿 / 사진=빌리프랩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한국과 일본 주요 음반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오리콘이 지난 6일 공개한 최신 차트(5월 5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현지 발매 직후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앞서 국내에서도 발매 첫날 27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4월 30일 자)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국내외에서의 높은 관심 속에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역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7일 한터차트 집계 결과, '마밀라피나타파이'는 발매 첫 주 동안 41만 장 이상 판매되며 이전 앨범 '밤'(bomb)의 초동 기록을 넘어섰다.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의 글로벌 반응도 눈에 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화제를 모은 이 곡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 데뷔'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애플뮤직 글로벌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멜론 '톱100' 순위가 꾸준히 상승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도파민송'이란 별칭과 함께 숏폼 플랫폼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틱톡에서는 해당 음원이 사용된 영상 수가 공개 6일 만에 10만 건을 돌파했고,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순위 상위권에도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보여줬다.

지난 6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잇츠 미'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 역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에는 도장과 이국적인 식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멤버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담겼으며, 강렬한 안무와 세련된 표현력이 어우러져 시각적인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군무와 트렌디한 곡 해석이 돋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