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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형우, 통산 4500루타 단 7루타 남았다…KBO리그 역대 최초
작성 : 2026년 05월 07일(목) 15:17

최형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최형우가 역대 최초 개인 통산 4500루타 달성을 앞두고 있다.

7일 KBO에 따르면 최형우는 지난 6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때려 통산 4493루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KBO 리그 최초의 4500루타까지 단 7루타만을 남겨두게 됐다.

지난 2002시즌 삼성에서 데뷔한 최형우는 롯데전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고, 2008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에 합류해 루타를 쌓아가기 시작했다.

특히 2011, 2013, 2016시즌엔 리그 최다 루타 부문 정상에 올랐고, 2015시즌과 2016시즌엔 각각 308, 338루타를 기록해 KBO리그 역대 6번째로 2시즌 이상 300루타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도 2024년 4월 17일 SSG 랜더스전에서 이승엽(4077루타)에 이어 역대 2번째 4000루타 고지를 밟았고, 그해 6월 SSG전에서 역대 최다 루타 기록을 경신했다.

최형우의 경기당 평균 루타는 1.92로 2.14루타를 기록한 이승엽에 이어 역대 2번째다.

KBO는 최형우가 통산 4500루타를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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