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박준영과 타자 배승수가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3-4월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을 수상했다.
KBO는 7일 퓨처스 루키상 시즌 첫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박준영(WAR 1.11), 타자 부문에는 배승수(WAR 1.30)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박준영은 2026년 한화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루키다. 6경기에 선발 등판해 총 26이닝을 소화하며 3승 평균자책점 1.38(북부리그 1위)을 기록했다.
배승수는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32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2년차 선수다.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8, 안타 22개, 볼넷 19개를 더해 출루율 0.494(북부리그 2위의 성적을 거뒀다.
두 선수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함께, 메디힐의 후원을 통해 상금 50만 원과 부상으로 50만 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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