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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손흥민, 톨루카전 선발 출격…시즌 3호골 겨냥
작성 : 2026년 05월 07일(목) 10:01

사진=LA FC SNS 캡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이 LA FC(미국)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 챔피언스컵 결승 무대로 견인할 수 있을까.

LA FC는 7일(한국시각)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리는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에서 데포르티보 톨루카(멕시코)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LA FC는 지난달 30일 홈 1차전에서 톨루카에 2-1로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에 오른 상황이다.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그러나 안방에서 반격을 노리는 톨루카의 저항도 만만치 않다. 특히 경기가 열리는 에스타디오 네메시스 디에스가 해발 2760m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LA FC 선수들에게는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에 앞서 LA FC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LA FC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티모시 틸만을 전방에 배치했다. 마르코 델가도와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중원에 포진하며, 제이콥 샤펠버그와 세르지 팔렌시아가 좌우 날개를 맡는다. 애런 롱,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티어스가 스리백을 이루며,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한편 손흥미은 올 시즌 2골 15도움(MLS 8도움, 챔피언스컵 2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에서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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