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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쉬는 날 세상과 단절 "무조건 BTS 진 형 집에서 게임만"(라스) [TV캡처]
작성 : 2026년 05월 06일(수) 23:11

범규 BTS 진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라디오스타' 범규가 예능감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범규는 "방탄소년단 석진 형이랑 굉장히 친하다. 석진이 형도 게임을 좋아하고, 저도 엄청 좋아해서 쉬는 날 있으면 무조건 집가서 매일 게임한다"고 말했다.


이어 "석진이 형이 '나가서 노는 것보다 집에서 게임하고 노는 게 리스크도 없고 좋지 않냐'더라"고 얘기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가 "현실적이면서도 짠한 이야기다. 밖에 다니고 해야할텐데 놀러다녀야 하지 않냐"고 묻자 범규는 "노노노"라고 즉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가 "나간다고 사고치는 게 아니지 않냐"고 다시 묻자 범규는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회피했다.

그러면서 범규는 "저희 멤버들은 2주 휴가를 받으면, 못 갔던 여행을 다닌다. 저는 2주 동안 숙소에 있다. 나가는 게 기가 빨린다. 완전 내향형이다"라면서도 "이 모습도 나의 모습"이라고 강조해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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