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이지금'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에게 받은 반지를 자랑했다.
6일 아이유 유튜브 채널 '이지금'을 통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유는 극 중 축사 도중 이안대군(변우석)과의 계약 결혼 기사가 터지는 장면을 촬영했다.
잠시 쉬는 시간, 제작진이 "반지 한 번만 보여달라"고 하자 아이유는 흔쾌히 약지에 낀 반지를 자랑했다.
이어 아이유는 "완이의 이제 어머니의 반지다. 의현 왕후의 반지다. 가장 겁 없이 반짝거린다"고 설명했다.
이후 아이유는 정체불명의 약을 먹고 기절해 병원에 실려가는 장면을 소화했다. 그는 "누군가의 계략이다. 사실 희주를 담그려고 한 건 아닌데, 애꿎은 희주가. 가만 안 두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아이유는 "이렇게 좋은 병실을 본 적이 없지만 아무래도 희주가 재벌이고 대군부인이라. 결혼하자마자 이렇게 된 거라 저의 작위는 유지된다. 이렇게 좋은 병실을 본 적이 없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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