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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7월 인천서 두 번째 월드 투어 포문 [공식]
작성 : 2026년 05월 06일(수) 14:44

사진=쏘스뮤직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인천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린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6일 오후 2시 글로벌 슈퍼맨 플랫폼 위버스와 공식 SNS를 통해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 인 인천(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 개최 소식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르세라핌은 7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돼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거친 물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면을 응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첫 월드 투어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역시 같은 장소에서 시작했다. 당시 삼각형 LED 구조와 정글짐 세트 등 신선한 무대 연출, 다양한 히트곡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규모 면에서도 한층 확장됐다. 인천 공연 이후 일본(오사카,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을 비롯해 미국(로스앤젤레스, 타코마,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으로 이어진다.

10월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 투어에 나서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을 방문한다. 마지막으로 11월에는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까지 총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원('PUREFLOW' pt.1)'을 발매한다. 앨범명은 "우리는 두려움을 알기에 오히려 강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문장에서 착안됐으며, '파워풀(POWERFUL)'의 철자를 변형해 새로운 메시지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두려움을 인정하고 극복해 나가는 다섯 멤버의 성장 서사를 담아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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