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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 한선화 "MZ 보다 훈장님 쪽에 가까운 편, 쿨해지려고 해요" [인터뷰 스포]
작성 : 2026년 05월 06일(수) 13:59

교생실습 한선화 / 사진=고스트스튜디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교생실습' 한선화가 자신의 성향을 이야기했다.

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교생실습'(연출 김민하·제작 26컴퍼니) 주연 한선화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교생실습'은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열혈 MZ 교생 은경(한선화)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의 하이스쿨 호러블리 코미디 영화다.

한선화는 극중 학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MZ 교생 선생님 은경 역을 맡아 참된 스승의 모습을 연기했다.

이날 한선화는 MZ 교생 은경 캐릭터와 '교생실습'에 대해 "어떤 톤앤매너를 가지면 좋을지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이 정말 독특했다. 내뱉는 대사나, 세계관이 독특하다 보니까 그것을 어떻게 설득력 있게 표현해야 하는지 감독님과 대화를 나누며 궁금했던 것을 다 풀어냈다. 워낙 연출 의도와 메시지가 확고해서 호기심 가득했던 지점들이 '교생실습' 리듬으로 바뀌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실제 한선화는 자신의 성향에 대해 MZ라기보다는 훈장님 쪽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활동을 해서 그런지, 예절 예의를 중시한다. 선배들한테도 싹싹한 편인데, 요즘은 쿨하니까 쿨한 게 대세구나 싶더라. 나도 쿨해지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교생실습'은 오는 13일 CGV에서 단독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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