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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떠나보낸 강예원 "무사히 장례 치르고 평상심 되찾는 중"
작성 : 2026년 05월 05일(화) 22:36

강예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부친상을 당한 배우 강예원이 조문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5일 강예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님을 보낸 슬픔에 힘겨워 하고 있을 때, 베풀어주신 따뜻한 조문과 부의 덕분에 고인이 뜻하시는 대로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담은 글을 공개했다.

"그 덕분에 이제 저희도 조금씩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다"라고 한 강예원은 "직 경황이 없어 서면으로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니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양해를 구했다.

이어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 4월 30일, 주변의 위로와 슬픔 속 부친을 떠나보냈다.

▲이하 강예원 SNS 전문

꼭 잡아주신 따뜻한 손
정성어린 위로의 한마디
한달음에 달려오신 발걸음

아버님을 보낸 슬픔에 힘겨워 하고 있을 때,
베풀어주신 따뜻한 조문과 부의는 저희가 마냥 슬퍼하지 않고
고인이 뜻하시는 대로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이제 저희도 조금씩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마땅히 찾아 뵙고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데, 아직 경황이 없어
서면으로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니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댁내의 대소사 시 잊지 마시고 꼭 연락주셔서
저희가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2026년 05월 05일
강 예 원 배상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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