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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최불암, 세트장에 사는 사람처럼 자리 지켜" [TV캡처]
작성 : 2026년 05월 05일(화) 22:13

사진=MBC 파하 최불암입니다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정경호가 현장 속 최불암의 모습을 통해 배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5일 방송된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 '파하, 최불암입니다' 1부가 방송됐다.

정경호는 2010년 방영된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최불암과 가족으로 합을 맞춘 바 있다.

사진=MBC 파하 최불암입니다 캡처


그 당시 최불암을 떠올리며 정경호는 "현장에 사시는 분처럼 처음부터 그 자리에 계셨다. 대본도 그 세트 스탠드를 켜고 보시고 자기 방 가셔서 낮잠 좀 주무시고 그 자리에서 식사도 하시고"라고 전했다.

그런 최불암을 보며 연기에 대해 배웠다는 정경호. 그는 "'여기 사는 인물이시구나'라는 걸 배우려고 했다. 저도 현장을 안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게, 어릴 때 봐왔던 선생님의 그런 모습 때문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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