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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려욱, 기부로 뜻깊은 어린이날 만든 스타들 [ST이슈]
작성 : 2026년 05월 05일(화) 17:40

사진=DB,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스타들의 어린이들을 향한 관심이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2026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스타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려욱은 지난 4일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1억원을 전달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어린이날을 맞아 NGO 단체에 기탁된 려욱의 기부금은 결식 우려 아동과 보육원 아동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려욱은 이번 기부만 아니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스마일)을 통해서도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어린이날이면 기부를 실천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역시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을 실천했다. 매년 '억' 소리 나는 기부로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아이유는 올해는 팬들과 자신의 이름으로 한국아동복지협회,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000만원씩 총1억원을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유의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아동의 의료비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생일 선물과 문화체험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모 병원에 55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창민은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에 병실에서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낼 환아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이 같은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인기곡 '문어의 꿈'으로 어린이들의 '초통령'이 된 가수 안예은 역시 어린이날을 맞아 1000만원을 기부했다. 안예은은 SNS를 통해 기부 사실을 알렸다. 그는 "어린이 여러분 덕에 문어이모가 된 문어이모가"라는 유쾌한 문구와 함께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배우 김고은도 저소득층 환자 치료 지원을 돕기 위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 무려 6년째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 온 김고은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치료에 소중하게 사용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울림을 받았다"라며 뜻깊은 나눔의 기쁨을 전했다.

배우 한지민은 세계 어린이들의 기아 퇴치 및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5000만원을 기부했다. 2007년부터 꾸준히 캠페인에 뜻을 함께 한 한지민은 지난 2일에도 명동에서 열린 거리 모금 행사에도 참여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 따뜻한 관심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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