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NCT(엔시티) 태용이 첫 정규 앨범 'WYLD'(와일드)의 감각적인 세계관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전시회와 청음회를 개최한다.
태용은 이달 16~18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WYLD' 발매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태용의 첫 정규 앨범의 테마인 '본능'을 감각적인 공간으로 구현한 특별한 경험이 가능할 전망이다.
NCT 태용 정규 1집 WILD 티저 이미지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16, 17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리는 'WYLD' 청음회는 태용의 정규 1집 전곡을 정식 발매 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자리로, 태용이 직접 들려주는 곡 소개와 작업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이번 정규 1집 'WYLD'는 야생 동물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멈추지 않고 달려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힙합 장르의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NCT 태용 정규 1집 WILD 티저 이미지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와 함께, 오늘(5일) NCT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WYLD' 포토그래피 pt.2 이미지가 태용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복궁, 광화문, 남산 등 서울의 랜드마크를 활보하는 태용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담고 있으며, 태용이 속한 NCT 127의 근본인 서울과 독보적인 비주얼이 어우러져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태용 정규 1집 'WYLD'는 이달 18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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