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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호 학폭 폭로한 변호사 "로펌 홍보? 전화로는 죄송하다더니…홍복 목적 아냐"
작성 : 2026년 05월 05일(화) 11:52

사진=국동호 SNS, 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솔로지옥' 시즌4 출연자 국동호가 학창 시절 학교폭력(학폭)에 가담했다고 주장한 현직 변호사가 '로펌 홍보' 의혹을 부인했다.

5일 변호사 A씨는 SNS를 통해 국동호 측 공식입장문을 언급하며 "공소시효가 지났는데 법적 절차로 증명해달라고? 안 되는 거 아니까 그러시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동호가 언급한 '로펌 홍보' 의혹과 관련해 "어제 전화통화에서는 '홍보목적으로 제가 공론화한 거'라고 언플한 거에 대해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고 죄송하다면서요?"라고 지적했다. 이어 "저는 홍보목적이 아님을 명백히 밝히겠다. 제 로펌은 지금 운영이 마비된 상태다. 국동호를 가지고 로펌 홍보를 왜 하겠냐. 할 거였으면 '솔로지옥' 방영 중에 하지 않았겠냐"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과만이 목적이니 방영 다 끝나고 공론화한 거다. 최소한의 피해만 가라고"라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국동호가 학폭에 가담했던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학폭을 주도한 인물의 남자친구가 국동호였다면서, 국동호가 학폭을 방관 및 가담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후 국동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학폭 논란을 부인했다. 국동호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이야기들로 음해하는 것에 대해 사과를 요청한다"면서 A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고 로펌 홍보 의혹을 제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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