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마동석의 아내이자 피트니스 모델인 예정화가 약 9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SNS 활동을 재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은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큰 키와 탄탄한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슬림 핏 데님 셔츠에 스키니 진을 매치한 이른바 '청청 패션'을 완벽 소화하며 세련된 매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더해 활동적이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번 게시물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유는 마지막 게시물인 2017년 3월 이후, 약 9년 만에 전해진 근황이기 때문이다. 예정화는 2016년 11월 마동석과 열애를 인정한 뒤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되었으나, 그간 개인 SNS 활동은 중단한 상태였다.
남편 마동석도 직접 '좋아요'를 누르며 아내의 활동 재개를 응원의 뜻을 전했다. 누리꾼도 "거의 십 년 만이시네요" "너무 오랜만이다" "헉 드디어!" 등 반가움을 표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